다릅니다.
증류기는 원재료에 물을 넣고 끓이면서 증발된 수증기를 모아 이를 냉각시켜 증류수를 받아냅니다.
하지만, 본초진공원액추출기는 생 재료는 그대로 사용하고 건재는 수침해서 건진 원재료 자체를 진공상태에서 울라온 원액을 받아냅니다.
기존의 증류기는 약재와 물을 넣고 졸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적당량들 졸여서 증류수를 받고 나면 바닥에 남아있는 잔여 수분과 약재에 남아있는 잔여물질 (진국)에 약리성분이 더 많이 잔존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그러나 본초원액추출기는 생 약재는 그대로 사용하지만 마른재료는 물에 수침(원래 생약의 상태로 복원)을 시켜 자체 수분만을 이용하여 서서히 약물을 얻어내게 되므로, 약재의 대부분의 성분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성분검사는 한국 화학 실험 연구소에 증류방식과 비교 의뢰한 자료가 있습니다.
일반증류추출, 본초진공원액추출기추출, 압력자동약탕기 등 3종의 추출기로 철분(Fe), 칼슘(Ca), 단백질 등을 검사 하여 보았습니다.
예, 가능합니다. 담당자와 통화하신 후 연락처 및 주소를 남겨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사물탕이나 십전대보탕 등을 추출하여 추출된 원액을 드라이 할 경우 고약과 같은 물질이 잔존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약42~45시간 정도 입니다.
현재 이용하시는 재형법과 비교하시면 많은 시간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으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약리효과에 있어서는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증류만 시키는 방법이라면 일마든지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료에서 수분만을 증발시켜 말린다면 2시간이면 재료가 바삭하게 마르고 증류액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약리적 물질을 얻기 위해서는 진공 상태에서 수많은 대류를 시켜서 약물을 얻어야 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내는 쓰고 결과는 달다”
한 재(약 2kg)를 추출하였을 때 약 2000cc ~ 2400 cc 정도 나옵니다. 한 번에 재료에 따라 3~4재 추출이 가능 합니다.
물론 물을 넣고 탕약을 하는 것보다는 적습니다. 그러나 원액추출방식이므로 1회 섭취량 또한 줄어들게 되므로 바쁜 직장인, 여성, 어린이가 섭취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현재 본초원액추출기는 자동진공시스템의 개발로 약재를 넣고 처음 작동 스위치만 누르시면 중간에 다른 관리가 필요 없습니다.
가공이 끝나게 되면 가공을 마쳤다는 벨이 울리게 되고 그럼 원액만을 꺼내 바로 포장하시면 됩니다.
약 50cc~60cc 씩 포장하면 40~50팩 정도 포장됩니다.
인체에 유해성분 검사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무해하다는 성적서를 받았습니다.
참맥 본초진공원액추출기는 옛 선조들의 가마솥 추출법을 재현한 것입니다.
옛 선조들은 병약해 죽어가는 환자가 소화기능이 약해 탕약으로 치료하기가 어려운 경우에 가마솥 소주내림을 이용하였습니다. 72시간 이상 수고하여야 추출 할 수 있는 이 소주내림을 통해 얻어진 추출액은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아주 병약한 이가 섭취할 경우 더욱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김현원 교수님의 말을 빌리자면 진공이라는 조건은 모든 입자들이 상대적으로 가벼워지기 때문에 추출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고 하십니다.
본초진공원액추출기가 약리물질을 추출할 수 있는 것도 진공 이라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극찬을 하셨습니다.
전반적인 처방에 적용하시며, 외용제(아토피 등)나 어혈, 비만, 일반보약에도 응용하고 계십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희 홈패이지의 본초진공원액추출기 소개 > 응용사업 패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본초진공원액 추출기는 전통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기술로 현존하는 어떤 재형기술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산업사회로 빠르게 성장되다보니 한약재형도 빠르고, 편하고, 쉽게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한약처방은 많은 연구를 통하여 발전되고 있지만 잘못된 추출법에 의해 약리효과가 떨어져 환자들이 한의원을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원장님들의 처방이 본초원액추출기를 만난다면 틀림없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본초진공원액추출기를 만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